중입자 치료는 치료용 가속기로 암을 파괘 하는 가장 높은 탄소 이온을 매우 빠르게 가속하여 환자의 암 피부 조직에 조준을 해서 중입자를 쏴주면 암세포만을 정확한 위치에 파괴하는 장비이다. 현재 존재하는 최고에 암 치료기기인 샘이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
현재 건물은 완공되어 일부 시설이 운영중에 있으나 중입자 치료기는 지하층에 공사 중에 있습니다. 연세 암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기를 도입하는 시기는 2023년 3월에 본격 적으로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세 암병원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가속기와 치료실에 장비 설치를 하고 있으며 운영 테스트하는 허가받는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암환자 치료 시점으로는 2023년도 3월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난치 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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